해외여행장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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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남대문지기 조회 189회 작성일 2023-01-17 11:50:4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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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계에 가보지 않았다면 100세여도 늙었다고 하지마라, 아바타의 배경 장가계(무릉원편)

#장가계#무릉도원#유네스코세계자연유산
호 김 : 세계인이찾는.명승지.장가계.잘보고갑니다.
가수유애자(건강이 최고) : 오래전에 다녀 왔는데 아직도 가고 싶은곳으로 꼽는다, 정말 멋지다고 말로만 표현하기에는 부족한곳이다
건강이 최고 가수유애자
곽경란 : 3년전다녀온곳이라두 영상보니 두배더새롭네요 진짜로멋진장가게 참멋진곳이었지. 증말 후회없는곳이 장가게여행.
장나라2 : 아고~
장가계를 아가를 데리고 다녀오시다니~
엄청 고생하셨네요 ~
꼭 한번을 다녀와야 할 장가계지요~
강추 합니다~♡
경옥 양 : 3년 전에 다녀왔는데 또 가보고싶은 장가계 ~ 영상 잘봤네요 ~^^
아기랑 힘든 여행하셨네요
좋은 추억이 될거예요

[걸어서 세계속으로] 현세의 무릉도원, 중국 장가계 (KBS_2007.12.29.방송)

[걸어서 세계속으로] 현세의 무릉도원, 중국 장가계
중국의 남부, 허난성은 중국 현대 정치의 산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마오쩌둥, 류샤오치, 펑더화이, 주룽지 등 수많은 정치지도자를 배출했을 뿐만 아니라 공산주의를 태동시킨 농민혁명이 바로 이곳을 중심으로 생겨났기 때문이다. 허난성이 중국 현대사에 차지하는 비중은 그만큼 크다. 이곳에서 중국의 어제와 오늘을 만나본다.

대자연의 예술품 중국 장가계
호남성의 장가계는 중국 최고의 명승지 가운데 하나이다. 중국 최초의 국가삼림지구(우리의 국립공원)이며, 1992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록되기도 한 곳이다. 살아있는 산수화라 불리는 이곳은 ‘사람이 태어나서 장가계에 가보지 않았다면, 100세가 되어도 어찌 늙었다고 말할 수 있으랴’라는 말이 있을 만큼 보는 이의 경탄을 불러일으키는 곳이다. 장가계의 수려한 경관과 아직도 예전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채 살아가고 있는 묘족, 토가족 등의 생활을 담아본다.

중국 지성의 산실, 호남성 장사
호남성의 성도인 이곳은 근현대 중국을 이끈 수많은 정치가를 배출했으며, 오랜 기간 동안 중국 내 지성의 산실로서 역할을 해왔다. 그중 악록서원은 주자, 왕양명 및 마오쩌둥 등이 수학한 적이 있는 중국의 4대 고대 서원이다.

#장가계 #무릉도원 #유네스코세계자연유산
@user-zl8ju2dq4s : 2018년도에 패키지로 한번 갔다왔네요. 경치는 대단합니다. 갔다오려면 한살이라도 젊을때 갔다오는게 좋습니다. 다리 아프고 피곤해요.
@namegi7 : 장가계 정말 중국다운 웅장함이 있었죠 저도 한 10여년 전에 다녀왔던 기억이...지금 다시 가고 싶네요
@jeongaeshin9004 : 멋있네요
전에는 그냥 상상속의 그림인줄 알았던 중국의 산수화가 실존하는거네요
@stj0308 : 중국 사람에 대한 인식은 안좋지만 중국의 자연풍경만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이 정말 아름다워요~~
@wukkkim8622 : 방송 본 지가 14년이나 지났군요. 2005년 초에 갈 때만 해도 장가계 시내에서 20분 정도에 있는 우리 7~80년대 시외버스 터미널 같은 장가계 공항을 통해 갔는데 6~7개월 이후에는 4시간 이상 걸리는 장사 국제공항을 이용한다고 들었네요. 세월이 참 빠르네요.

중국 장가계 2019년 3월여행

중국 장가계 2019년 3월여행
조용한 : 와~토가성들러 은세공 부스지날때. 나오는 배경노래가 너무좋아~그다음 장자제 케이블카 타고올라 가는데 나오는 몽환적인 노래도 너무나좋군요..처음 장자제 시내호텔 나올때는 언제들어도 즐거운 덩리쉰의 첨밀밀 노래가 나와서 실컨 덩리쉰(등려군)노래듣게구나 생각했는데..뜻밖에 아름다운 숨어있는 노래를 배경으로 깔아주셔서 너무너무좋네요~! 장자제가본적이 언제일까.벌써 7~8년이되어구나..다시 화면으로도 들어와서 감동으로 즐겁게 보구나감니다..진심 감사함니다..^^
사까마까 로또 : 어쩜코스는 변하지 않는지 볼수록 감탄사를 연발하게하는 풍경이죠
벽송의 자연 대체 민간요법 : 중국 천하절경 장가계 여행 다시 보니 새롭네요. 모두 건강하실 때 여행 많이 다니셔요.
HoKyum Kim : 8월초에 패키지 로 다녀왔는데 코스가 거의 비슷 하네요. 3일동안 정말 열심히 걸어다녔습니다.그래도 피곤한줄 몰랐던것은 자연의 형상이 이렇다고는 상상도 못할 정말 경이로운 장면들이 입을 다물지 못할정도 였습니다. 가슴이떨릴때 다녀오십시요 다리가 떨릴때는 이미 늦습니다.......저희들을 안내했던 현지가이드의 말이 마치 어록처럼 마음에 와 닿더군요. 풍경으로 말하자면 가히 최고 입니다. 풍경이 비 현실적이라고 해도 될만 합니다.동영상보고 있으니 그때가 생각나네요...고맙습니다..^^
김성 민 : 2013년도 장가계 갔다
왔는데 그모습 그대로 입니다
한번정도 갔다 오시면 좋은 추억으로 남길수 있는 장가계 정말 환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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